이사하거나 가구를 바꿀 때 나오는 큰 짐. 그냥 밖에 내놓으면 될 것 같지만 대형폐기물은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과태료가 붙고, 수거도 안 해갑니다.
- 인터넷이나 주민센터에서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야 가져갑니다.
- 가전제품은 무료로 가져가는 별도 창구가 있어요.
- 그냥 내놓으면 과태료 대상이고, 그대로 방치되기도 합니다.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야 가져갑니다
절차는 단순합니다. 다만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 순서 | 할 일 |
|---|---|
| 하나 | 지자체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고 |
| 둘 | 수수료 결제 후 번호를 받음 |
| 셋 | 번호를 적어 붙이고 정해진 날 배출 |
요즘은 스티커를 사러 갈 필요가 없는 지역이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번호가 나오고, 그걸 종이에 적어 붙이면 됩니다.
수수료는 물건과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의자 하나가 2000원 안팎, 침대 매트리스는 1만원을 넘기도 해요.
여기서 자주 걸리는 게 배출 날짜입니다. 신고할 때 정한 날에 내놓아야 하는데, 미리 내놓으면 그동안 길에 방치됩니다.
그리고 내놓는 자리도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가 지정한 곳이 따로 있습니다.
지역별 절차는 정부24에서 관할 지자체 안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티커를 사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번호가 나오고, 그 번호를 종이에 적어 붙이면 돼요. 문구점을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가전은 무료 창구가 따로 있습니다
여기가 이 글의 반전입니다. 폐가전은 돈을 안 내고 가져가는 제도가 따로 있어요.
| 품목 | 어디로 |
|---|---|
|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 폐가전 무상수거 신청 |
| 전자레인지·청소기 같은 소형 | 여러 개를 모으면 함께 수거 |
| 가구·매트리스 | 대형폐기물 신고(유료) |
첫 줄이 핵심입니다. 큰 가전은 집 앞까지 와서 무료로 가져갑니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대형폐기물로 신고해 수수료를 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냉장고 하나면 몇만원이 그냥 나가는 셈이에요.
두 번째 줄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작은 가전은 하나만으로는 안 되지만, 여러 개를 모으면 함께 수거해줍니다.
그러니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가전인가 가구인가부터 나누는 거예요.
가전이면 무상수거를 먼저 알아보고, 가구·침구류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이 한 번의 구분으로 몇만원이 갈립니다.
신청 창구와 대상 품목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큰 가전은 무료로 가져가는 창구가 따로 있습니다. 모르고 대형폐기물로 신고하면 수수료를 그냥 내는 셈이에요. 가전인가 가구인가부터 나누세요.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볼 것
버리는 데도 돈이 드니, 그 전에 확인할 게 있습니다.
| 선택 | 결과 |
|---|---|
| 중고로 판다 | 수수료도 안 내고 돈도 받음 |
| 기부한다 | 단체에 따라 가져가기도 함 |
| 새로 살 때 회수 요청 | 배송하며 가져가는 경우가 있음 |
세 번째 줄이 가장 편합니다. 가구나 가전을 새로 살 때 기존 제품 회수를 함께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주문할 때 물어보는 게 순서입니다. 배송 뒤에 따로 처리하려면 또 신고하고 또 기다려야 하니까요.
여기에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그냥 내놓으면 그대로 남습니다.
신고 없이 내놓은 물건은 수거 대상이 아니라 무단투기로 처리됩니다. 과태료가 붙고, 그러고도 물건은 그 자리에 남아요.
결국 신고해서 치우게 되니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듭니다.
이사 날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짐을 내놓고 떠나기 쉬운데, 신고 이력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이사 1주일 전쯤 버릴 것을 정하고 미리 신고해두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배출일을 이사 당일로 잡아두면 되니까요.
중고로 넘길 생각이라면 시간을 넉넉히 두세요. 이사 3일 전에 올리면 대체로 안 팔립니다.
가구는 부피가 커서 사가는 쪽도 차를 구해야 하거든요. 2주 전쯤 올려두면 팔릴 확률이 올라갑니다.
안 팔리면 그때 대형폐기물로 신고해도 늦지 않아요. 신고는 1일이면 처리되니까요.
신고 없이 내놓으면 수거가 아니라 무단투기로 처리됩니다. 과태료가 붙고 물건은 그대로 남아요. 결국 다시 신고해서 치우게 됩니다.
✓
가전인가 가구인가
✓
무상수거 대상인지 확인했는가
✓
새로 사면서 회수를 요청할 수 있는가
✓
신고한 날짜와 자리에 맞춰 내놓는가
대형폐기물, 정리하면
다시 그 큰 짐 앞으로 돌아가 보죠.
하나, 신고하고 번호를 붙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끝나요.
둘, 가전은 무료 창구가 있습니다. 모르고 수수료를 내지 마세요.
셋, 새로 살 때 회수를 물어봅니다. 가장 손이 덜 갑니다.
넷, 그냥 내놓으면 손해가 큽니다. 과태료를 물고도 치워야 해요.
기억할 문장은 하나예요. 버리는 것도 절차가 있는 일입니다. 10분만 알아보면 몇만원과 과태료를 아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수수료는 얼마인가요?
품목과 크기,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작은 의자는 2000원 안팎, 매트리스는 1만원을 넘기도 해요. 신고 화면에서 품목을 고르면 금액이 나옵니다.
Q아파트도 같은 절차인가요?
대체로 같지만 배출 장소와 요일을 관리사무소가 따로 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 전에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세요.
Q고장 난 가전도 무상수거가 되나요?
대체로 됩니다. 다만 대상 품목과 조건이 지역·시기에 따라 다르니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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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글은 생활 절차를 정리한 참고 정보예요. 수수료·배출 방법·무상수거 대상은 지자체와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할 지자체와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