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이라고 적힌 옷 사이즈를 샀습니다. 도착해서 입혀보니 소매가 손을 다 덮어요. 저번에 산 다른 브랜드는 같은 표기인데 작았습니다. 나이 표기는 브랜드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맞춰야 할 숫자는 따로 있어요.
- 나이 표기는 브랜드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키 표기를 봐야 해요.
- 아이 키를 재두고 그 숫자로 고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 크게 사서 오래 입히면 안 되는 옷이 따로 있습니다.
나이 표기가 안 맞는 이유
아동복 옷 사이즈는 표기 방식이 여러 가지입니다. 그래서 헷갈려요.
| 표기 방식 | 뜻하는 것 | 브랜드마다 |
|---|---|---|
| 나이 표기 | 그 나이 평균을 가정 | 기준이 제각각 |
| 키 표기 | 몸의 실제 길이 | 비교적 일정 |
| 호수 표기 | 가슴둘레 기준인 경우가 많음 | 브랜드마다 다름 |
첫 줄이 가장 많이 쓰이면서 가장 자주 어긋납니다. 같은 나이라도 아이 키 차이가 크거든요.
또래 사이에서도 키가 10cm 넘게 벌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나이 표기는 그걸 하나로 묶어요.
둘째 줄이 실패가 적은 방식입니다. 키는 사람마다 다른 게 아니라 같은 자로 재니까요.
여기서 착각이 하나 생깁니다. 나이 표기가 곧 그 나이 아이에게 맞는다는 생각이요.
실제로는 그 브랜드가 정한 평균에 맞춘 겁니다. 우리 아이가 그 평균이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서 사기 전에 키를 재두는 게 먼저입니다. 벽에 세워 발뒤꿈치를 붙이고 재면 됩니다.
아이는 자라는 속도가 빨라 3개월마다 다시 재두면 좋습니다. 그 숫자를 휴대폰에 적어두면 살 때 헤매지 않아요.
아이 성장과 관련한 자료는 질병관리청에서 볼 수 있어요.
나이 표기가 곧 그 나이에 맞는 치수라는 생각은 어긋납니다. 브랜드가 정한 평균일 뿐이에요. 기준으로 삼을 숫자는 아이 키입니다.
크게 사면 위험한 옷이 있습니다
여기가 이 주제의 반전입니다. 크게 사서 오래 입히는 게 늘 이득은 아니에요.
| 종류 | 크게 샀을 때 |
|---|---|
| 겉옷·바지 | 대체로 괜찮음 |
| 목에 끈이 있는 옷 | 끈이 길어져 걸릴 위험 |
| 수영복·구명조끼 | 물에서 벗겨짐 |
| 잠옷 | 발에 밟혀 넘어짐 |
첫 줄은 여유가 있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소매와 밑단을 접어주면 되니까요.
둘째 줄부터가 다릅니다. 모자나 목 부분에 끈이 달린 옷은 큰 것을 사면 끈이 더 길어져요.
미끄럼틀이나 놀이기구에 걸릴 수 있습니다. 큰 옷을 산다면 그 끈은 잘라두는 편이 낫습니다.
셋째 줄은 안전 장비와 이어집니다. 물에서 쓰는 것은 몸에 딱 맞아야 제 역할을 해요.
헐거우면 물에 뜨면서 위로 밀려 올라갑니다. 여기서만큼은 옷 사이즈를 크게 사면 안 돼요.
넷째 줄도 자주 놓칩니다. 바지 길이가 남으면 밟고 넘어져요.
여기 함정이 있습니다. 어차피 클 테니 두 치수 크게 사자는 생각이요.
아이가 그 치수에 도달하려면 1년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쯤이면 계절이 지나 결국 한 번도 제대로 못 입혀요.
대체로 한 치수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그 이상은 잘 안 맞아떨어져요.
수영복이나 구명조끼처럼 물에서 쓰는 것은 크게 사면 안 됩니다. 헐거우면 물에서 위로 밀려 올라가며 벗겨져요. 여기서는 여유가 위험입니다.

계절에 따라 여유 폭이 다릅니다
같은 옷 사이즈라도 언제 입느냐에 따라 필요한 여유가 달라져요.
| 계절 | 여유를 두는 정도 |
|---|---|
| 여름옷 | 딱 맞게 |
| 봄가을 옷 | 조금 여유 |
| 겨울 겉옷 | 안에 껴입을 만큼 |
첫 줄은 여유가 적어도 됩니다. 어차피 그 계절 안에 입고 끝나니까요.
오히려 크면 어깨가 흘러내려 불편합니다. 딱 맞게 사서 그 여름에 입히는 게 나아요.
셋째 줄은 반대입니다. 겨울 겉옷은 안에 두꺼운 옷을 입고 그 위에 걸치거든요.
딱 맞게 사면 정작 추운 날에 못 입습니다. 팔을 앞으로 뻗어봤을 때 편한지 확인하면 좋아요.
다만 겨울 겉옷도 카시트를 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두꺼운 겉옷 위에 벨트를 매면 헐거워져요.
차에서는 겉옷을 벗기고 벨트를 맨 뒤 담요를 덮어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건 옷 사이즈와 상관없이 그렇습니다.
흔한 실수는 세탁 후 줄어드는 걸 감안하지 않는 겁니다. 면 소재는 처음 몇 번 빨면 조금 줄어요.
딱 맞게 산 면 티가 몇 번 빨고 나면 짧아집니다. 그래서 면 소재는 아주 약간의 여유가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신발은 옷과 기준이 다릅니다. 신발은 크게 신으면 걸을 때 발이 밀려 더 위험해요.
면 소재는 세탁하면 조금 줄어듭니다. 딱 맞게 산 면 티가 몇 번 빨고 나면 짧아져요. 면은 아주 약간 여유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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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안에 키를 재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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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표기 말고 키 표기를 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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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나 모자에 긴 끈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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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쓰는 것은 딱 맞게 골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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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겉옷은 껴입을 여유가 있는가
물려받은 옷과 온라인 구매
아이 옷은 자주 물려받고 자주 온라인으로 삽니다. 각각 볼 것이 있어요.
| 경로 | 확인할 점 |
|---|---|
| 물려받은 옷 | 고무줄과 끈이 삭지 않았는지 |
| 온라인 구매 | 실측 표를 볼 것 |
| 해외 브랜드 | 표기 기준이 다름 |
첫 줄에서 자주 놓치는 게 고무줄입니다. 오래된 옷은 늘어나 바지가 흘러내려요.
끈이나 단추도 봅니다. 헐거워진 단추는 어린아이가 입에 넣을 수 있어요.
둘째 줄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상세 페이지의 실측 표를 보는 거예요.
총장, 어깨너비, 가슴단면 같은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집에 있는 잘 맞는 옷을 펴놓고 재서 비교하면 정확해요.
표기만 보고 사면 반품을 반복하게 됩니다. 반품 배송비가 몇 번 쌓이면 1만원을 넘기기도 해요.
여기 흔한 오해가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면 늘 같은 옷 사이즈가 맞는다는 생각이요.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라인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실측 표는 매번 보는 게 좋습니다.
셋째 줄도 조심합니다. 해외 브랜드는 나이 표기의 기준 자체가 달라요.
이때도 결국 키 숫자로 맞추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육아 지원 제도는 복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브랜드면 늘 같은 치수가 맞는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라인에 따라 다르게 나와요. 실측 표는 살 때마다 보는 게 낫습니다.

아이 옷 사이즈, 정리하면
다시 소매가 손을 덮던 그 옷으로 돌아가 보죠.
하나, 나이가 아니라 키로 고릅니다. 나이 표기는 브랜드마다 기준이 달라요.
둘, 크게 사면 안 되는 옷이 있습니다. 끈 달린 옷과 물에서 쓰는 것이요.
셋, 계절마다 여유 폭이 다릅니다. 여름은 딱 맞게, 겨울 겉옷은 껴입을 만큼요.
넷, 온라인은 실측 표를 봅니다. 표기만 보면 반품을 반복해요.
기억할 문장은 하나예요. 기준으로 삼을 숫자는 나이가 아니라 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한 치수 크게 사는 건 괜찮나요?
겉옷이나 바지는 대체로 괜찮습니다. 다만 물에서 쓰는 것과 잠옷은 딱 맞게 고르는 게 좋아요. 두 치수 이상 크게 사면 계절이 지나 못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키는 얼마나 자주 재야 하나요?
자라는 시기에는 3개월마다 재두면 충분합니다. 그 숫자를 적어두면 옷 사이즈를 고를 때 헤매지 않아요.
Q물려받은 옷에서 특히 볼 것은 무엇인가요?
늘어난 고무줄과 헐거워진 단추, 삭은 끈을 봅니다. 어린아이는 떨어진 단추를 입에 넣을 수 있어요. 세탁 전에 한 번 훑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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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제품별 안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이마다 체형과 자라는 속도가 다르고 브랜드마다 치수 기준이 다릅니다. 안전과 관련한 부분은 제품 표시와 사용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걱정되는 점이 계속되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